갑자기 이글루 이름을 바꾼 이유


없는 사람 취급받는게 억울해서 이글루 이름 좀 바꿨습니다. 근데 사실 아무 상관 없군요.
분위기는 덤으로 바꿨으며 사가는 쓰고 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by 느와르 | 2008/06/08 19:32 | 잡담 | 트랙백 | 덧글(48)

간만에 포스팅

요즘 같은 시국에 포스팅하는거 진짜 찝찝한긴 한데 그래도 너무 이글루스가 썩는것 같아서 잡담이나.


1. 본격 닭 먹는 잡담.

지난 토요일 남자 셋이 모여서 남성성을 고양하고(즉 방안에서 빌빌대고), 여가 활동에 대해 고찰하고(즉 NDS 깨작거리고), 현대 미디어를 비판하고(즉 멍하니 TV를 보고), 세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쟁(즉 의미없는 바보토크)을 하던 중, 지극히 인간적으로 배가 고파진 저희들은 간식을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가, 피해갈수 없는 월말의 수렁에 빠진 세 명의 공익은 너무나도 가난했던 것입니다.
결국 돈을 찾기 위해 집을 뒤지고(우리집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싸고 배부른 메뉴를 위해 전단지를 들쑤시고(현실의 벽에 부딪칠 뿐이었지만), 머리를 맞댄체 대안을 강구한 끝에(하나도 도움이 안됐지만)모든 밑천을 털어 1만 2천원을 마련할수 있었습니다. 고고한 학이 새겨진 동전 네 개와 세종대왕님의 인자한 미소가 그려진 지폐를 든 저희들은 기쁨에 넘쳐 포효했으며 전단지에 대고 "왕건. 왕건!(?)"을 연호하며 나른함이 움찔거리는 오후를 닭과 함께 보낼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의 맥주 한캔은 천상의 감로주 보다 달았으며 바닥에 보이는 통닭의 양념조차 산해진미에 비할바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고난과 역경으로 얻은 닭을 아귀처럼 집어삼키며 와신상담을 다짐하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내 이번 월급을 타면 꼭 보쌈(특)을 시켜먹으리라!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이제 저도 잘 모르겠지만 역시 월급날이 가까워지면 사람은 빈곤해지는 건가 봅니다. 포스팅 하기 정말 힘들군. 




2. 본격 사가 쓰는 잡담 

음, 그러니까..........................................



우왓, 잘 쓰지를 않으니 할 말이 없어! 




3. 사족

생일은 지났지만 축전은 고픕니다. 

by 느와르 | 2008/06/02 19:43 | 잡담 | 트랙백 | 덧글(27)

Happy Birthday To Me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나님의.
생일 축하 합니다.






이거 왠지 제작년 생일 포스팅이랑 똑같은 것 같은데.

by 느와르 | 2008/05/25 22:15 | 일상 | 트랙백 | 덧글(58)

싸구려 용사전설 Ⅲ

싸구려 용사 전설

용사와 마왕이 등장하는 글을 좋아하는 분께 권장하고 싶긴한데 자신이 없군요.


싸구려 용사전설 Ⅲ

by 느와르 | 2008/04/25 18:59 | 창작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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